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Who Is ?] 글로벌 사업에 사돈도 불러들인 함영준, 오뚜기 해외서 '오똑' 설까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lordsami@businesspost.co.kr 2024-01-31 08:3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2023년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라면이 인기를 끌면서 국내 라면 3사의 실적이 모두 고공행진했다. 

하지만 이 가운데 마냥 웃지만은 못하고 있는 회사가 있다. 바로 오뚜기다.

농심, 삼양 등 경쟁사 주가가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달리 오뚜기의 주가는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심지어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던 시가총액 순위마저 삼양식품에게 역전을 당했다.

오뚜기 주가가 힘을 못쓰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낮은 해외사업 비중 때문에 그룹의 성장성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함영준 오뚜기 회장은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오뚜기를 글로벌 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함 회장이 구상하고 있는 글로벌 전략의 핵심을 두 가지로 요약하면 첫 번째는 선택과 집중, 두 번째는 차별화 전략이다.

몇 군데의 시장에 집중해 그 시장에 맞는 맞춤형 진출 전략을 세우고, 오뚜기만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경쟁사들과 차별화 된 세일즈 포인트를 마련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함 회장은 구체적으로 어떤 시장을, 어떻게 공략하려 하고 있는 것일까? 그 해답은 영상 안에 있다. [기획제작 :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 촬영 : 김원유, 김여진 / 진행 : 윤연아]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