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문체부 "게임물 등급분류 업무 게임위에서 민간으로 단계적 이양"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01-30 14:58: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부가 게임물관리위원회가 가진 게임물등급분류 권한을 민간에 단계적으로 이양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0일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GCRB)에 모바일 게임 심의 업무를 이관한다고 밝혔다.
 
문체부 "게임물 등급분류 업무 게임위에서 민간으로 단계적 이양"
▲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게임물관리위원회가 가진 게임물등급분류 권한이 민간에 이양된다.

GCRB는 게임문화재단이 설립한 민간 등급 분류 기관이다. 현재 전체 이용가 및 12세, 15세 등급의 PC게임과 콘솔게임 심의를 담당하고 있다.

정부는 향후 GCRB에 청소년 이용 불가 게임물 심의 권한까지 이관하기로 했으며 기존 게임위원회의 역할은 점차 축소해가기로 했다.

다만 웹보드게임과 소셜카지노게임 등 사행성 게임 심의는 앞으로도 게임위원회가 주관한다.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은 29일 사전 브리핑에서 "아주 예외적인 사례를 빼고는 사실상 모든 권한이 민간에 이양된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