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지난해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액 66조, 특례보금자리론 흥행에 50% 증가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1-30 11:29: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지난해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금액이 특례보금자리론 영향에 크게 늘었다.

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ABS 등록발행 실적’에 따르면 자산유동화증권 등록발행금액은 66조1천억 원으로 2022년보다 50.2%(22조1천억 원) 증가했다.
 
지난해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액 66조, 특례보금자리론 흥행에 50% 증가
▲ 지난해 ABS 발행금액이 특례보금자리론 영향으로 증가했다. 사진은 서울 지역 아파트. <연합뉴스>

ABS는 매출채권이나 부동산 등 자산을 담보로 발행된 증권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발행하는 주택저당증권(MBS)도 여기 포함된다.

지난해 주금공 자금 수요가 특례보금자리론 흥행으로 늘었고 이에 따라 주택저당증권 발행 증가로 전체 자산유동화증권 발행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주금공은 2022년보다 19조8천억 원 늘어난 37조 원 규모의 주택저당증권을 발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는 금융사도 1년 전보다 2조2천억 원이 늘어난 20조9천억 원의 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했다. 일반기업은 2022년과 비슷한 수준인 8조1천억 원의 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했다.

금감원은 이밖에 지난해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시장 특징으로 NPL(부실채권) 기초 ABS 발행 증가와 여전사 ABS 발행 감소를 꼽았다.

자산유동화증권 전체 발행 잔액은 2023년 말 기준 253조4천억 원으로 2022년 말보다 10%(23조 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