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보험주 주가 장중 오름세, 정부의 기업가치 강화 프로그램 기대감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1-30 11:10: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보험 종목 주가가 장중 대부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상장사 기업가치 강화를 위한 방안을 내놓자 보험업종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이 커지는 것으로 보인다.
 
보험주 주가 장중 오름세, 정부의 기업가치 강화 프로그램 기대감
▲ 주주환원 기대감이 높아지자 30일 장중 한화생명 등 보험주 주가가 오르고 있다.

30일 오전 10시43분 코스피시장에서 한화생명 주가는 전날보다 7.57%(210원) 오른 29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1.08%(30원) 높은 2805원에 출발해 장 초반부터 오름폭을 키웠다.

이 밖에 미래에셋생명(7.34%), 흥국화재(5.31%), 한화손해보험(4.20%), 현대해상(3.47%), 삼성화재(3.23%), 롯데손해보험(3.16%), 동양생명(2.27%), 삼성생명(1.37%) 등 주가가 오르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PBR(주가순자산배율) 비교 공시를 뼈대로 하는 상장사 기업가치 강화 방안을 내놓으면서 보험주의 주가 상승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보험사 대부분이 PBR 1배를 밑도는 만큼 향후 PBR을 높이기 위해 자사주 매입 혹은 소각 등으로 주가를 부양하려 할 가능성이 있다.

안영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미 보유한 자사주 비중이 높은 보험사일수록 소각을 통환 주주환원이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