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수출입은행 3330억 규모 추가 상생금융안 발표, 취약 중소중견기업 지원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1-30 10:33: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출입은행이 3330억 원 규모의 추가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수출입은행은 상생금융 프로그램 일환으로 올해 중소기업에 3330억 원 규모의 금융 및 비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수출입은행 3330억 규모 추가 상생금융안 발표, 취약 중소중견기업 지원
▲ 한국수출입은행이 취약 중소중견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3330억 원 규모의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30일 발표했다. <한국수출입은행>

상생금융의 주요 내용은 △기존 상생금융 서비스 3천억 원 확대 △3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이자 감면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규제 대응을 위한 30억 원 규모의 심화 컨설팅 제공 등이다.

수출입은행은 이번 방안을 통해 금리 인하 폭을 최대 0.5%포인트 확대하고 올해 상생금융 규모를 전년 대비 3천억 원 확대한 3조 원으로 늘린다.

이에 더해 지난해 8월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한 ‘중소기업 금리인하 특별 프로그램’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한다. 지원대상도 기존 거래기업에서 신규 중소기업까지 확대해 연간 최대 300억 원 규모의 이자를 감면한다.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는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ESG 규제 대응을 위한 컨설팅도 제공한다. 지원액은 최대 연 30억 원 규모로 고객기업의 ESG 고도화 수준에 따라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을 세웠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취약 중소·중견기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자감면 등의 금융서비스와 함께 ESG 컨설팅 지원 등 비금융서비스를 도입해 상생금융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