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 한국포스증권 인수 나설 가능성, "모든 매물은 검토대상"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1-29 17:38: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금융그룹이 한국포스증권을 인수할 가능성이 나온다. 우리금융은 증권사 매물이 나오면 모두 검토하고 있다는 기본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포스증권이 매물로 나오면서 우리금융이 인수를 위한 물밑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금융 한국포스증권 인수 나설 가능성, "모든 매물은 검토대상"
▲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이 한국포스증권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한국증권금융 등 한국포스증권의 주요 주주는 현재 여러 인수 후보와 지분을 팔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포스증권은 2013년 9월 설립된 증권사로 2022년 말 기준 한국증권금융이 51.68%, 파운트 28.64%의 지분을 갖고 있다.

이밖에 에셋플러스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등 자산운용사와 한국예탁결제원 등이 14% 가량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우리금융은 그동안 비은행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증권사와 보험사 등의 비은행 금융사 인수합병 의사를 계속해서 내비쳐 왔다.

다만 우리금융은 아직까지 물밑 접촉 등은 확인할 수 없고 증권사 매물이 나온다면 계속해서 검토하고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포스증권이 매물로 시장에 나왔는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며 “우리금융은 증권사뿐 아니라 그룹이 필요로 하는 회사가 시장에 나오면 기본적으로 모두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