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뚜기, 설 앞두고 협력사 하도급대금 113억 현금으로 조기 지급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01-29 11:13: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오뚜기가 협력사 하도급 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

오뚜기는 29일 설을 앞두고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협력사 하도급대금 약 113억 원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오뚜기, 설 앞두고 협력사 하도급대금 113억 현금으로 조기 지급
▲ 오뚜기가 설을 앞두고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협력사 하도급대금 약 113억 원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

이는 하도급대금을 정상 지급일보다 평균 50일 정도 일찍 지급하는 것이다. 지급 대상은 OEM 기업, 원료업체, 포장업체 등 32곳이다. 하도급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된다.

오뚜기는 “협력사와 관계 유지와 상생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ESG 추진팀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임직원으로 구성된 내부 심의위원회를 통해 동반성장과 관련된 주요 사안을 논의해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뚜기는 2015년부터 동반성장펀드를 마련해 협력사와 대리점들이 시중 금리보다 낮은 이자로 대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이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