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5500만 원대 머물러, 3만 달러 아래까지 조정 가능성 전망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1-26 17:28: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5500만 원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이후 떨어진 가격을 회복하기까지 상당한 조정을 거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5500만 원대 머물러, 3만 달러 아래까지 조정 가능성 전망도
▲ 26일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 버니스키 전 아크인베스트 가상화폐 책임자는 비트코인이 3만 달러까지 조정을 받을 수 있다고 예측했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26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56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12% 내린 5506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세는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0.95%), 솔라나(-1.16%), 리플(-0.42%), 에이다(-1.07%)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15%), 비앤비(0.92%), 유에스디코인(0.15%), 아발란체(0.45%), 도지코인(0.93%)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리스 버니스키 전 아크인베스트 가상화폐 책임자는 비트코인이 ‘적어도’ 3만 달러 아래까지 내려가는 시나리오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버니스키는 비트코인이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뒤 20% 가량 하락한 가격에서 회복하는 것은 4월에 예정된 반감기를 넘어 훨씬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고 예측했다.

버니스키는 알트코인도 비트코인 못지않게 가격 조정을 받을 수 있다고 예상하며 “알트코인이 비트코인보다 더 힘든 시간을 보낼 것이다”고 전망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청신호',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마스가' 겨냥 HD현대중공업-미포 합병에 노조 반발, 해외 조선거점 확대 발목 잡히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