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한진 올해 글로벌 해외거점 22개국으로 확대, 3월 태국에 법인 설립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01-26 10:44: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진 올해 글로벌 해외거점 22개국으로 확대, 3월 태국에 법인 설립
▲ 한진이 올해 글로벌 사업을 더욱 확대한다. <한진>
[비즈니스포스트] 한진이 글로벌 사업을 위한 해외거점을 늘린다.

한진은 글로벌 사업을 위한 해외 네트워크 규모를 올해 22개 국가·법인 17개·거점 42개로 늘린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말보다 4개 국가, 법인 3개, 거점 8개가 각각 늘어나는 것이다.

올해 새로 진출하는 국가는 태국, 방글라데시, 모로코, 헝가리 등이다. 가장 먼저 태국법인이 3월 설립돼 국제특송, 동남아 국가 간 운송사업에 나선다.

태국 법인은 미얀마,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 인도차이나반도에서의 물류 서클 고리를 완성한다.

한진은 지난해 6월 태국 '람차방'항에 컨테이너 화물작업장(CFS)를 개장하며 태국에 진출했다. 향후 동남아 지역 거점을 연계한 국경 운송 사업 등을 실시한다.

특히 태국이 동남아로 유통되는 공산품의 주요 생산기지인 점을 활용해 글로벌 기업의 물량 유치에 적극 나선다.

또한 차량 부품과 전자기기, 열대과일 등 아시아발 국내 수입 물량에 대한 해상/항공 포워딩 영업도 활성화하고 현지 파트너사와 협업해 원거리 내륙 보세 운송 서비스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

앞서 지난해 12월 설립된 일본 법인은 현지 물류기업인 '사가와(SAGAWA)'와 연계해 이커머스 통관물류 및 특송 서비스와 소비재 관련 포워딩 사업을 육성한다.

한진 관계자는 "아시아 내 신규 거점 활성화를 통한 양적 성장 전략이다"며 "국가/지역별 통관 배송 기능과 풀필먼트 역량을 보유한 우수 현지 협업사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신규 거점을 빠르게 안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