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지난해 인수합병 실시한 상장사 소폭 감소, 코스피는 줄고 코스닥은 늘고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지난해 상장사 인수합병이 전년보다 소폭 감소했다.

25일 예탁결제원이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31개 상장사가 인수합병을 실시했다. 1년 전보다 4.4% 감소했다.
 
지난해 인수합병 실시한 상장사 소폭 감소, 코스피는 줄고 코스닥은 늘고
▲ 예탁원이 25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상장사 131곳이 인수합병을 진행했다.

시장별로 보면 코스피시장에서 34개 상장사가 인수합병을 실시해 1년 전보다 10곳 줄었다.

코스닥시장에선 97개 상장사로 4곳 늘었다.

코스피시장에서 인수합병을 실시한 상장사는 2021년(53곳), 2022년(44곳), 2023년(34곳) 등 매년 줄어들고 있다.

반면 코스닥시장에서 인수합병을 실시한 상장사는 2021년(88곳), 2022년(93곳), 2023년(97곳) 등 매년 늘고 있다.

지난해 상장사가 예탁원을 통해 주주에게 지급한 주식매수청구대금은 1591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9.6% 줄었다.

코스피시장에서 628억 원이 지급돼 1년 전보다 52.9% 줄고 코스닥시장에선 963억 원이 지급돼 26.1% 감소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에서 주식매수청구대금을 가장 많이 지급한 기업은 각각 우리종합금융(356억 원)과 연우(488억 원)로 나타났다.

주식매수청구권은 인수합병 같이 주주의 이해관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의안이 이사회에서 결의됐을 때 이에 반대했던 주주가 자신의 주식을 회사에 사가라고 청구할 수 있는 권리다. 이를 통해 주식매수청구대금이 지급된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