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포스코인터내셔널 작년 영업이익 29% 늘어, 사상 첫 1조 넘어서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4-01-23 17:35: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2023년 포스코에너지 합병 관련 가치사슬(밸류체인) 확장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 원을 넘겼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3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3조1328억 원, 영업이익 1조1631억 원을 거뒀다고 23일 공시했다. 2022년과 비교해 매출은 12.8% 줄었고 영업이익은 28.9% 증가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작년 영업이익 29% 늘어, 사상 첫 1조 넘어서
▲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작년 영업이익이 사상 처음 1조 원을 넘어섰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연간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넘어선 것은 2023년이 처음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초 포스코에너지를 합병해 통합법인으로 출범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에너지부문에서는 포스코에너지 합병과 에너지 밸류체인 확장을 통해 이익이 증가했다"며 "글로벌사업 부문에서도 유럽으로 공급하는 친환경산업재 판매가 증가하면서 이익률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를 '글로벌 확장의 해'로 삼고 글로벌 생산기지를 확장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상반기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에서 멕시코 구동모터코어 2공장 착공과 폴란드 신규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폴란드 공장도 이르면 상반기 내에 착공에 들어간다. 

에너지E&P(탐사·생산) 사업에서는 파트너사인 핸콕과 함께 세넥스에너지에 3억 호주달러(약 2600억 원)를 투자해 대규모 가스처리시설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친환경을 중심으로 3대 사업인 에너지, 소재, 식량 분야에서 각각의 종적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횡적으로는 이종사업 사이 연결을 통해 성장사업을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을 정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