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화전자 삼화전기 페라이트 관련주 장중 강세, 중국 희토류 수출금지에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1-23 11:41: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중국이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기술 수출을 제한한다는 소식에 페라이트 관련주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페라이트는 산화철을 원료로 하는 영구자석으로 희토류 대체제로 부각되고 있다. 

23일 오전 11시30분 코스피시장에서 페라이트 코어 제조사업을 영위하는 삼화전자 주식은 전날보다 18.44%(695원) 높은 4465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삼화전자 삼화전기 페라이트 관련주 장중 강세, 중국 희토류 수출금지에
▲ 23일 삼화전자 삼화전기를 비롯해 페라이트 관련주 주가가 장중 강세다. 

삼화전자 계열사인 삼화전기도 10.45%(1750원) 높은 1만8490원에 거래되고 욌다. 

같은 시각 상신전자(12.68%), 씨큐브(6.22%), 유니온머티리얼(3.39%) 등 관련주 주가가 함께 장중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페라이트 관련주는 중국의 희토류 무기화 움직임과 함께 움직이고 있다. 폐라이트(Ferrite)는 희토류의 대체재로 알려진 산화철(Fe2O3)을 주성분으로 하는 세라믹 자성체를 일컫는 말이다. 

이날에는 중국이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기술에 대한 수출금지를 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페라이트 관련주가 반사 수혜 기대감에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희토류는 ‘희귀한 흙’이라는 단어 그대로 토양에서 얻을 수 있는 희귀한 금속을 의미한다. 중국은 세계 희토류 공급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희토류 생산국이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