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뉴욕증시 AI 기대감 속 상승 마감, 다우지수 S&P500지수 최고점 경신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1-23 08:59: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사상최고기록을 새로 썼다.

현지시각으로 2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138.01포인트(0.36%) 높은 3만8001.81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증시 AI 기대감 속 상승 마감, 다우지수 S&P500지수 최고점 경신
▲ 현지시각으로 22일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62포인트(0.22%) 상승한 4850.43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49.32포인트(0.32%) 오른 1만5360.29에 장을 마쳤다. 

이날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각각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증시는 TSMC 실적 호조 이후 반도체 및 AI 수요 기대감 지속이 위험선호심리를 확산시키면서 나스닥을 제외하고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분석했다. 

AI를 둘러싼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최근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 

이날 애플(1.22%) 주가가 1% 가량 오르면서 시가총액 1위 자리로 복귀했다.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프로’의 주문량이 많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엔비디아(0.27%) 주가는 AI 모멘텀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연일 새로 쓰고 있다. 이날 주가는 장중 한때 주가가 600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

반면 테슬라(-1.6%) 주가는 전기차시장 둔화 전망에 목표주가가 하향된 영향으로 1%대 내림세를 보였다. 

업종별로 보면 산업재(0.7%) 부동산(0.4%) 금융(0.4%) 업종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다. 경기소비재(-0.5%), 유틸리티(-0.5%), 필수소비재(-0.5%)는 약세 마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