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포스코이앤씨 AI 드론 포스-비전 개발, 아파트 외벽 작은 균열까지 잡아낸다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1-23 08:55: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이앤씨가 인공지능(AI)기술을 탑재한 드론을 통해 아파트 외벽 품질을 관리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아파트 외벽의 상세정보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기술 활용 플랫폼 ‘포스-비전(POS-VISION)’을 개발해 활용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 AI 드론 포스-비전 개발, 아파트 외벽 작은 균열까지 잡아낸다
▲ 포스코이앤씨가 개발한 인공지능(AI)균열관리 솔루션 '포스-비전'이 아파트 외벽의 균열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의 이미지. <포스코이앤씨>

포스-비전은 인공지능 및 고화질 영상장비가 적용된 드론으로 아파트 외벽을 촬영해 균열 폭, 길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폭 0.3mm의 작은 균열도 탐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균열 폭 0.3mm는 공동주택의 하자판정 기준이다.

포스코이앤씨는 포스-비전에 축적된 영상자료를 바탕으로 균열 뿐 아니라 창호 불량, 콘크리트 파손 등 외벽 품질 하자 전체를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미 아파트뿐 아니라 고속도로 슬래브(철근콘크리트 구조의 바닥) 공사, 화력발전 저탄장 공사 등 9개 프로젝트에 포스-비전을 도입해 보수 작업 기간을 단축하기도 했다.

포스코이앤씨는 포스-비전의 정확도를 높이는 등 기술을 고도화하고 포스-비전을 모든 공사 현장에 확대·적용해 구조물 공사 품질을 엄격히 관리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이 기술은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 가운데 하나”라며 “지속적 스마트 기술개발과 공간을 향한 도전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