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KAI-대구시 미래항공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협력, 모터 개발·상용화 추진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4-01-18 14:48: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AI-대구시 미래항공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협력, 모터 개발·상용화 추진
강구영 KAI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18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홍준표 대구시장과 '한국형 AAM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대구광역시와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모터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손잡았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18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시와 '한국형 AAM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AAM은 단거리 수송에 주로 사용될 도심항공모빌리티(UAM)와 인접한 도시를 서로 연결하는 지역항공모빌리티(RAM)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협약식에는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사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을 포함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항공우주산업과 대구시는 정부 주도 연구개발 사업에 공동대응하고 AAM 비행체 핵심구성품인 모터 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UAM과 RAM 등 AAM 교통망에서 실질적 운송수단으로 사용될 미래항공기체(AAV, Advanced Air Vehicle)의 목표 성능과 제원을 제시하고 한국형 AAM 산업육성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을 세웠다.

대구시는 지난해 7월 선정된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를 자동차에서 AAM까지 확대하고 모터 개발 및 구성품 단위 인증지원 사업과 공공형·관용 운항사업 모델 기획을 추진한다.

강 사장은 "KAI의 항공우주 기술 및 노하우와 대구시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의 전략적 결합은 K-AAM 시장경쟁력 제고에 초석이 될 것"이라며 "상호협력을 통한 시너지로 글로벌 미래항공모빌리티 시장에서 K-AAM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