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신영증권 “삼성전기 IT부품 출하량 확대 기대, 스마트폰 수요 회복 수혜”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기가 스마트폰 수요 회복에 따라 IT부품 출하량이 확대될 것이라는 증권업계 분석이 나왔다. 

최준원 신영증권 연구원은 16일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18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신영증권 “삼성전기 IT부품 출하량 확대 기대, 스마트폰 수요 회복 수혜”
▲ 삼성전기는 스마트폰 수요회복세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삼성전기 주가는 14만7500원에 장을 마쳤다.

최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 회복에 따른 IT부품 출하 확대가 기대된다”며 “2023년 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2년 6개월 만에 전년 동기 대비 플러스 전환해  5% 성장한 3억1천만 대 출하했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출하량 회복은 중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한 신흥국의 수요 확대가 이끈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전기는 전체 사업부 매출의 약 70%가 IT용 제품에서 나오는 만큼 스마트폰 수요회복에 따른 수혜폭이 클 것으로 분석됐다.

최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주요 사업부인 컴포넌트사업부 매출의 60% 이상, 광학모듈사업부의 90% 이상, 패키지솔루션 사업부의 45%가 IT에서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