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금융취약 소상공인에 에너지비용 300억 지원, 1인당 최대 20만 원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4-01-14 16:40: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나은행이 금융취약 소상공인을 선정해 에너지 생활비로 1인당 최대 20만 원을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금융취약 소상공인에게 300억 원 규모의 에너지 생활비를 주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하나은행 금융취약 소상공인에 에너지비용 300억 지원, 1인당 최대 20만 원
▲ 하나은행이 금융취약 소상공인에게 에너지 생활비 300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신용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금융 상품인 희망플러스 보증부 대출 이용 고객, 경기민감업종(제조업, 외식업, 운수업, 건설업 등)을 영위하는 개인사업자 대출 고객 등이다.

하나은행은 이들 가운데 15만 명을 선정해 이달부터 1인당 최대 20만 원의 에너지 생활비를 현금으로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민생금융지원방안’ 중 은행권 공통 프로그램과 별도로 각 은행이 자체 시행하는 ‘자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을 믿고 거래해주신 소상공인 손님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도록 진심과 온기를 담아 에너지 생활비 지원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가맹점 통신비 지원과 경영컨설팅 등 사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생금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