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전현희 "정부가 '이재명 정치테러' 축소, 법적 대응 나설 것"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01-14 00: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흉기 피습 사건과 관련해 관계 당국의 사건 축소 의혹을 제기하면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전현희 민주당 '당대표 정치테러 대책위원회' 위원장은 14일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현 정부에 의해 이번 테러 사건의 정치적 파장을 차단하기 위해 사건과 수사를 축소·왜곡하려는 언론 통제가 일어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민주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91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전현희</a> "정부가 '이재명 정치테러' 축소, 법적 대응 나설 것"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치테러 대책위원회' 위원장이 관계당국의 사건 축소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전 위원장은 "법리 검토를 해서 다음 주 초에 총리실을 대상으로 고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방, 경찰 당국, 총리실 세 기관이 전반적 축소 행위를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결과 좌시하고 모든 조치를 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전 위원장은 '대테러종합상황실' 명의의 '1㎝ 열상으로 경상 추정' 문자 메시지를 놓고 "누가 발송을 지시했고 그 문자의 작성 경위는 무엇이고 그 문자가 어느 정도 유포됐는지 명명백백한 진상 규명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건 발생 직후에 거의 1시간도 채 안 된 사이에 이 범행 현장을 경찰이 물걸레로 청소하는, 실로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며 "명백한 증거 인멸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비판했다.

당대표 정치테러 대책위는 관련 상임위인 행정안전위와 정무위를 소집해 진상 규명을 추진할 계획도 세웠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