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외국인투자자 국내주식 2개월 연속 순매수, 채권은 2개월 만에 순회수 전환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4-01-12 14:16: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외국인투자자가 국내주식을 2개월 연속으로 사들였다. 반면 채권은 2개월 만에 순회수로 돌아섰다.

1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1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해 12월 국내 상장주식 3조146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 국내주식 2개월 연속 순매수, 채권은 2개월 만에 순회수 전환
▲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투자자는 국내주식을 2개월 연속 순매수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유럽(2조7천억 원), 아시아(2천억 원) 등이 순매수했고 중동은 1천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상장주식 739조4천억 원어치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증시 시가총액의 27.4%를 차지한다.

보유 규모로는 미국이 302조4천 원으로 전체의 40% 이상을 차지했고 유럽이 229조 원, 아시아가 101조5천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12월 말 외국인 상장채권 보유 규모는 242조9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11월 말보다 1조2천억 원 가량이 줄면서 2개월 만에 순회수로 전환됐다.

지역별로 보면 유럽(3천억 원), 중동(3천억 원) 등이 채권투자를 늘렸고 미주(-9천억 원), 아시아(-6천억 원) 등은 순회수했다. 채권 종류별로 보면 국채(-2조1천억 원)와 통안채(-3천억 원) 등의 보유 규모를 크게 줄였다.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