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경주 지진 발생 직후 카카오톡과 네이버 접속 장애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6-09-12 20:31: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주에서 지진이 발생한 직후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과 네이버 등 일부 포털사이트와 웹사이트가 불통이 거나 접속이 불안정한 사례가 발생했다.

12일 오후 7시44분경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한 직후 카카오톡은 접속장애가 일어났다.

  경주 지진 발생 직후 카카오톡과 네이버 접속 장애  
▲ 카카오톡 이미지.
카카오톡은 모바일버전은 물론 PC버전도 접속이 되지 않았다. 1시간 정도 지나 접속이 됐으나 불안정은 지속됐다.

카카오는 "일부 사용자들의 카카오톡 메시지 수발신 지연현상이 있어 긴급 점검 중"이라며 "빠르게 처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톡이 접속이 되지 않는 데 따라 카카오의 부산 데이터센터가 지진의 영향을 받았다는 추측도 나왔다. 카카오 관계자는 "원인을 규명하는대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택시를 비롯한 카카오버스나 다음 포털사이트는 접속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진은 경북지역뿐 아니라 경기지역과 서울 일부지역에서도 감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