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테슬라와 중국 BYD 비교에 일론 머스크 발끈, "테슬라는 인공지능 기업"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4-01-05 11:01: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테슬라와 중국 BYD 비교에 일론 머스크 발끈, "테슬라는 인공지능 기업"
▲ 2023년 12월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테슬라 매장에 옵티머스 1세대 제품 모형이 전시돼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비즈니스포스트] 중국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와 비교당한 미국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는 보통의 자동차 기업이 아니라 인공지능(AI) 기업이라며 다소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4일(현지시각) 테슬라 전문지 테슬라라티는 머스크 CEO가 X(구 트위터)에 “테슬라는 많은 사람에게 자동차 기업으로 보이지만 실은 인공지능과 로봇 기업”이라고 썼다고 보도했다. 

BYD가 테슬라를 추월한 것이 아니냐는 소셜미디어 글을 보고 남긴 반응이다. 

BYD는 2023년 4분기에 테슬라보다 4만1902대 많은 52만6409대의 순수전기차(BEV)를 판매했다. 

분기 기준으로 테슬라의 판매고를 다른 업체가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다수의 언론들이 BYD가 테슬라를 추월한 것 아니냐는 보도를 내보냈다. 머스크 CEO가 답글을 남긴 소셜미디어상의 글도 같은 맥락이다. 

머스크 CEO의 반응은 테슬라가 단순히 전기차 판매 대수로만 가치를 비교 당할 수는 없다는 입장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테슬라라티는 “테슬라는 실제로 수년 전부터 인공지능과 로봇공학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머스크 CEO의 발언은 테슬라가 자율주행(FSD) 그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인 옵티머스를 보면 분명해진다”고 설명했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