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SK에코플랜트 CES 3년 연속 참가, '넷제로' 위한 환경·에너지 기술 전시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1-04 09:14: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에코플랜트 CES 3년 연속 참가, '넷제로' 위한 환경·에너지 기술 전시
▲ SK에코플랜트가 9일부터 12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4 SK그룹관에 참가해 넷제로 세상을 위한 환경·에너지 솔루션과 기술을 선보인다. 사진은 CES 2024 SK그룹관 모습. < SK에코플랜트 >
[비즈니스포스트] SK에코플랜트가 CES 2024에서 탄소감축을 위한 환경·에너지분야 혁신기술을 선보인다.

SK에코플랜트는 9일부터 12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4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2022년부터 3년째 CES 무대에 기술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CES 2024에는 SK에코플랜트를 비롯한 SK,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E&S, SKC 등 SK그룹 계열사 7곳이‘행복’을 주제로 넷제로 세상을 체험하는 테마파크 형식의 전시관을 꾸린다.

SK그룹관의 전체 전시관 규모는 1850㎡(약 560평)로 2023년보다 약 50% 더 넓어졌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전시관에서 전기차 폐배터리를 비롯한 고부가 재활용사업, 해상풍력, 그린수소, 그린암모니아, 수소연료전지 등 에너지솔루션 기술 등을 선보인다.

우선 관람객들을 넷제로 세상으로 안내하는 기차 탑승 체험 플랫폼의 안전펜스와 바닥구조물에 SK에코플랜트의 재활용 제품들이 적용된다. 플랫폼 안전펜스에는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철근대체재 K-에코바가 적용됐고 바닥구조물에는 소각재를 재활용한 시멘트 대체재 K-에코바인더를 사용했다.

전기로 운행되는 기차를 타고 해저터널로 들어가면 SK에코플랜트의 해상풍력 전문 자회사 SK오션플랜트가 제조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을 볼 수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전기차의 동력인 폐배터리 재활용사업 등도 소개한다.

SK에코플랜트는 폐기물 솔루션 ‘피클’과 현장 안전관리 플랫폼 ‘안심(안전에 진심)’으로 CES 2024 혁신상도 받았다. CES 행사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전시에 앞서 세계 혁신 기술과 상품을 평가해 혁신상을 수여한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사장은 “SK에코플랜트는 대표적 재생에너지인 해상풍력, 태양광과 연계한 글로벌 그린수소사업을 비롯해 전기차 폐배터리 등 잠재력이 큰 산업분야 가치사슬(밸류체인)을 완비했다”며 “탄소감축을 위한 에너지솔루션, 고부가가치 재활용사업, 디지털기술 바탕의 사업 고도화 등을 통해 올해도 견조한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