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셀트리온 주가 장중 52주 신고가 새로 써, 내년 1월 합병 앞두고 기대감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12-28 11:48: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셀트리온 그룹주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내년 1월 셀트리온 합병을 앞둔 가운데 연금기금(연기금)이 매수에 나서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28일 오전 11시39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5.22%(9900원) 상승한 19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 주가 장중 52주 신고가 새로 써, 내년 1월 합병 앞두고 기대감
▲ 28일 셀트리온그룹주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주가는 보합권에서 출발한 뒤 장중 상승폭을 키웠다. 주가는 한때 20만 원까지 오르면서 22일 기록한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같은 시각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제약 주가도 6.39% 오르고 있다. 

내년 셀트리온 합병을 앞두고 주가가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 그룹주는 이달 들어 합병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를 이어왔다. 

이날 셀트리온은 이사회를 열어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흡수합병하고 ‘통합 셀트리온’을 출범한다. 내년 1월12일에는 합병 신주를 상장해 모든 합병 절차를 마무리한다. 

황준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합병으로 인해 셀트리온의 코스피200 지수 내 비중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관 및 외국인투자자들이 향후 코스피200 재편을 앞두고 해당 합병 이슈를 반영해 셀트리온 종목들에 대한 순매수세로 전환했다”고 분석했다. 

연기금이 셀트리온을 순매수하고 있는 것도 투자심리를 개선했다. 연기금은 1일부터 전날까지 셀트리온을 1994억 원 순매수하며 가장 많이 사들였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