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표그룹 빅데이터 플랫폼 산업의역군과 맞손, 수요예측과 위험관리 집중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12-27 09:38: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표그룹이 건설 빅데이터를 활용해 수요예측과 위험관리에 나선다. 

삼표그룹은 건설 빅데이터 플랫폼 산업의역군을 운영하는 산군과 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삼표그룹 빅데이터 플랫폼 산업의역군과 맞손, 수요예측과 위험관리 집중
▲ 삼표그룹이 건설 빅데이터 플랫폼 ‘산업의역군’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산군과 서비스 공급 계약을 맺었다. <삼표그룹>

산업의역군 플랫폼은 건설 면허를 가지고 있는 국내 모든 종합건설사 및 공사업체, 건축사사무소, 건자재업체를 포함한 약 20만 곳의 건설 기업정보와 120만 곳의 건설현장 데이터베이스(DB) 등 다양한 건설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용자는 원하는 건설기업의 주요 재무 정보는 물론 신용등급, 건설사 납품 실적, 현장의 시공·감리·설계사의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다. 수주실적도 주마다 갱신돼 건설시장의 전체 현황을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다.

삼표그룹은 이번 공급 계약을 통해 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삼표산업과 삼표시멘트를 포함한 전 계열사에서 산업의역군 플랫폼 빅데이터를 활용해 건설 현장 영업 적용 및 위험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산업의역군 플랫폼이 제공하는 정보와 높은 사용성을 바탕으로 실적 데이터 분석을 통한 수요 예측치 등을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것이라고 삼표그룹은 설명했다.

김태환 산군 대표는 "건설업 디지털전환의 핵심은 데이터이며 건설업계 종사자들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건설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데이터 기반의 조달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상규 삼표산업 전략실장은 "이번 공급 계약을 통해 빅데이터 사용 능력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한 의사결정의 초석을 삼는 것이 목표다"며 "향후 건설 빅데이터를 이용 수요 예측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