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NHN클라우드 2024년 클라우드시장 전망 발표, "불경기엔 클라우드가 해법"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3-12-22 14:51: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N클라우드 2024년 클라우드시장 전망 발표, "불경기엔 클라우드가 해법"
▲ NHN클라우드가 2024년 클라우드 시장 5대 트렌드를 발표했다. < NHN클라우드 >
[비즈니스포스트] NHN클라우드가 경기침체 시기 클라우드서비스가 기업의 비용절감을 위한 해법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NHN 클라우드는 22일 '2024년 클라우드 시장 전망'을 발표하고 △공공분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도입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클라우드 특화 보안전략 △금융권 핵심업무의 클라우드 도입 △인공지능 그래픽카드 고수요 지속 등이 2024년 5대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먼저 공공분야에서는 정부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육성 전략에 따라 공공기관 전산망 내부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적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보안이 인증된 신뢰성 높은 서비스형소프트웨어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

각 산업분야별로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됐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란 클라우드 환경을 고려해 개발되고 관리되는 소프트웨어 정책을 말한다. 클라우드 분야 기술파트너와 전략적 협업이 늘고 전문기술 지원 서비스가 활성화하는 등 클라우드 생태계가 커질 수 있다.

클라우드 보안 분야에서는 엄격한 사용자인증을 바탕으로 정보자산을 보호하는 '제로 트러스트' 전략을 채택하는 기업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클라우드 보안 관제 서비스'를 도입해 보안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기업이 늘고 보안 컨설팅을 제공해주는 전문 보안서비스 이용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금융 분야에서는 토큰증권이 출범하고 외부 서비스용소프트웨어가 허용되는 등 오픈플랫폼으로의 변화가 가속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서비스 안정성과 보안을 동시에 충족하기 위해 금융권에 특화된 클라우드 기술기업과 협업이 확대될 수 있다.

각 산업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인공지능의 기계 학습을 위한 그래픽카드 수요는 유지될 것으로 파악됐다. 초고성능 학습 인프라를 보유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와 인공지능 전문기업 사이 협업도 많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NHN클라우드는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비용절감을 위한 도구로 클라우드를 선택하는 기업이 많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공동대표이사는 "다가오는 2024년 경기침체에 대응할 기업의 효율 극대화 도구로써 클라우드가 활용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산업 전반에서 클라우드를 활용한 혁신의 노력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NHN클라우드가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