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더현대서울 '루이비통' 매장 오픈, '에루샤' 가운데 첫 매장 품었다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3-12-21 16:24: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더현대서울에 ‘루이비통’ 매장이 문을 열었다.

현대백화점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서울 1층에 명품브랜드 루이비통 여성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더현대서울 '루이비통' 매장 오픈, '에루샤' 가운데 첫 매장 품었다
▲ 현대백화점이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서울 1층에 명품브랜드 루이비통 여성 매장을 오픈했다. <현대백화점>

루이비통 더현대서울점은 의류, 가방, 신발, 주얼리, 액세서리 등 모든 여성 제품과 캐리어 등을 판매한다. 루이비통은 MZ세대들이 많이 방문하는 더현대서울과 시너지를 내기 위해 젊은 고객들을 타깃으로 한 상품들을 강화할 계획을 세웠다.

루이비통 매장이 오픈한 장소는 기존에 샤넬, 셀린느, 로에베 등 명품브랜드 팝업스토어가 진행됐던 곳이다. 매장 안에서 12m 높이 인공폭포인 ‘워터폴가든’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장 외관도 다른 루이비통 매장들과 차별화를 꾀했다. 명품 매장들은 보통 1~3면의 외벽으로 구성되는 것과 달리 루이비통 더현대서울점은 모두 6면의 외벽으로 구성됐다. 매장 전체가 외벽으로 둘러싸여 있는 형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글로벌 명품브랜드 루이비통과 MZ핫플레이스인 더현대서울이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현대서울을 찾는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