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6일 만에 내리며 2600선 턱걸이, 코스닥도 4일 만에 하락 전환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12-21 16:22: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6일 만에 하락하며 2600선을 겨우 지켜냈다. 코스닥지수도 4일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4.28포인트(0.55%) 낮은 2600.0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6일 만에 내리며 2600선 턱걸이, 코스닥도 4일 만에 하락 전환
▲ 21일 코스피지수는 2600.02를, 코스닥지수는 859.44를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는 6일 만에 하락세를 나타냈고 코스닥지수도 4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사진은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한국거래소는 “전날 미국 증시가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약세 마감한 영향을 받아 하락 출발했다”며 “장중 대주주 양도세 기준이 상향됐다는 소식이 개인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기관과 외국인투자자가 차익실현 매물을 출회하며 하락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외국인투자자가 124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가 398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512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운수창고(-4.1%), 섬유의복(-1.3%), 철강금속(-1.3%), 화학(-0.9%) 등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2.20%), 포스코홀딩스(-1.92%), 네이버(-1.81%),  LG화학(-1.79%) 등은 하락했다. 

반면 기아(0.42%), 삼성전자우(0.34%), 삼성전자(0.27%) 등은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도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54포인트(-0.41%) 하락한 859.44에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나스닥 약세 등 영향으로 하락 출발한 코스닥은 기관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며 4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외국인투자자가 795억 원어치, 개인투자자가 831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1401억 원어치를 홀로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금융(-4.0%), 일반전기전자(-3.0%), 통신서비스(-2.2%) 주가가 주로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엇갈렸다. 

알테오젠(21.02%), 포스코DX(16.67%) 등의 주가가 크게 상승했고 HPSP(4.15%), 레인보우로보틱스(1.90%) 등의 주가는 올랐다. 

반면 에코프로(-4.81%), 에코프로비엠(-3.92%), 셀트리온제약(-2.18%), 엘앤에프(-1.58%), JYP엔터테인먼트(-1.53%) 주가는 하락했다.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지난해 순이익 처음으로 1조 넘겨,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폴리에틸렌 5년간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