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5930만 원대 지켜, 비트코인 확보 어려워 ETF 출시 난관 가능성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12-21 16:09: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5930만 원대에 머물렀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하려는 기관이 충분한 비트코인을 확보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5930만 원대 지켜, 비트코인 확보 어려워 ETF 출시 난관 가능성
▲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출시를 위한 비트코인을 규정된 곳에서만 구해야 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21일 오후 3시59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11% 내린 5931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의 주요 가상화폐 시세는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15% 내린 299만9천 원에, 테더는 1BNB(테더 단위)당 0.15% 상승한 1355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비앤비(0.98%), 솔라나(9.82%), 유에스디코인(0.07%), 아발란체(5.53%), 도지코인(0.81%)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반면 리플(-0.72%), 에이다(-0.37%)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출시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날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운용사는 규제된 특정 장소에서 비트코인을 구매해야 하는데 수요가 너무 커 조달 기관의 출시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코인베이스 연구원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출시 예상일이 3주도 채 남지 않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