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HJ중공업, 1345억 규모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8공구 수주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12-18 10:45: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J중공업이 1345억 원 규모 경기남부 철도공사를 수주했다.

HJ중공업은 국가철도공단에서 발주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8공구 노반시설 기타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HJ중공업, 1345억 규모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8공구 수주
▲ HJ중공업이 1345억 원 규모의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제8공구 노반시설 기타공사 낙찰자로 선정됐다.

인덕원~동탄선은 안양 인덕원에서 화성 통탄을 잇는 총 길이 39km의 철도로 12개 공구로 나눠 발주됐다. HJ중공업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과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을 잇는 2.2km 길이의 제8공구를 수주했다.

제8공구의 낙찰금액은 1345억 원 규모로 HJ중공업이 지분 70%를 지니고 주간사를 맡았다. 터널과 111m 규모의 정거장 1개소, 본선환기구 1개소 등을 짓게되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 

HJ중공업은 다양한 철도공사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경부고속철도, 원주~강릉 고속철도, 성남~여주 복선전철, 울산~포항 복선전철 등이다. 

앞서 올해 1월 4270억 원 규모의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전전철 1공구를 따내기도 했다. HJ중공업은 철도공사뿐 아니라 장호항 정비사업, 보령신복합1호기 건설공사 등 공공공사를 포함해 4년치 공사물량에 해당하는 5조 원 규모의 공사잔량을 보유하고 있다. 

HJ중공업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시공실적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익성을 끌어올려 건설시장 공략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마스가' 겨냥 HD현대중공업-미포 합병에 노조 반발, 해외 조선거점 확대 발목 잡히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