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온라인으로 자동차 쇼핑한다, 롯데온·롯데캐피탈 '신차 상담 서비스' 론칭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3-12-18 10:24: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온이 신차 판매에 나선다.

롯데온은 18일 롯데캐피탈과 손잡고 ‘신차 상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온라인으로 자동차 쇼핑한다, 롯데온·롯데캐피탈 '신차 상담 서비스' 론칭
▲ 롯데온이 롯데캐피탈과 손잡고 '신차 상담 서비스'를 내놨다. <롯데온>

롯데온에서 원하는 자동차 브랜드를 선택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롯데캐피탈과 제휴하고 있는 국내외 자동차 브랜드의 견적을 받아 계약 체결부터 배송 및 사후관리까지 모두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자동차를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문화가 확산하면서 롯데온도 이런 흐름에 동참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해외 자동차 브랜드 테슬라와 혼다는 이미 온라인으로만 차를 100% 판매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도 미국 아마존과 협업해 아마존 미국 온라인스토어에서 자동차를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롯데온에서 상담을 신청하면 롯데캐피탈과 제휴하고 있는 BMW 공식 판매사 삼천리모터스, 포드 및 링컨 공식 판매사 프리미어모터스, 현대 및 기아차 등 국내외 브랜드의 자동차 및 금융 상품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롯데온에 따르면 롯데캐피탈은 국내 브랜드 본사와 직접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수입 브랜드의 경우 전담 차량 상담사를 배치해 상품의 성능과 견적 상담, 사후관리까지 제공하고 있다.

롯데온은 롯데캐피탈과 협업해 각 상품의 가격을 정확하고 투명하게 제안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는 점을 이 서비스가 가진 강점으로 꼽았다.

자동차는 고가의 상품으로 보통 장기 할부나 리스, 렌탈 등의 금융상품을 통해 구매하는데 금액과 기간, 비용 등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는 경우가 많고 리스나 렌탈 등의 상품은 세제혜택 등의 이점이 있기 때문에 고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롯데온의 신차 상담 서비스는 금융상품을 운영하는 롯데캐피탈 본사에서 담당직원이 직접 상담을 진행하기 때문에 고객에게 필요한 금융상품을 정확하게 안내할 수 있다.

롯데온과 롯데캐피탈은 온라인 자동차 구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한 거래 환경과 긍정적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가 혜택도 준비했다. 롯데온과 롯데캐피탈의 신차 상담 서비스를 통해 상담을 신청하면 상담 진행 이후 롯데그룹의 멤버십 포인트 엘포인트 1만 점을 적립해준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