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컨소시엄, 서울 대방동·남양주 역세권 공공주택 우선협상대상자로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12-12 09:02: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부지 두 곳에서 공공주택사업에 참여한다.

대우건설은 지난 7일 서울 대방동 군부지와 남양주 양정 역세권 S-8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혔다고 12일 밝혔다. 
 
대우건설 컨소시엄, 서울 대방동·남양주 역세권 공공주택 우선협상대상자로
▲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대방동 군부지 조감도. <대우건설>

대방동 군부지는 지하 3층~지상 32층, 6개 동, 공동주택 1326세대 규모다. 남양주 양정역세권 S-8BL은 지하 2층~지상 25층, 5개 동, 공동주택 784세대 규모다. 

총 공사비는 4439억 원가량이며 대우건설은 지분 51%를 들고 있다. 

대우건설은 대방동 군부지를 인근 녹지축과 연계한 공원형 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축구장 2개 크기의 중앙광장을 조성하고 전체 세대수의 70% 이상이 공원과 광장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남양주 양정역세권 S-8BL에는 그린웨이브(Green Wave) 콘셉트로 도시와 자연을 잇는 37m 통경축을 확보하고 중앙광장을 조성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 7월 부산에코델타시티 11블록 수주에 이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에서 결실을 맺었다”며 “설계 및 시공경쟁력을 바탕으로 서울 대방동과 남양주 양정역세권에 랜드마크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