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생명보험협회장 김철주 취임, 본업 경쟁력 강화와 수익 다각화 과제 제시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12-11 10:42: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생명보험협회장 김철주 취임, 본업 경쟁력 강화와 수익 다각화 과제 제시
▲ 김철주 제36대 생명보험협회 회장이 11일 오전 9시 생명보험협회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생명보험협회>
[비즈니스포스트] 김철주 제36대 생명보험협회 회장이 취임했다.

생명보험협회는 11일 오전 9시 생명보험협회 강당에서 김 회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2월8일까지 3년이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생명보험산업이 거시경제 환경과 급격한 인구구조의 변화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난관을 넘어서기 위해 3가지 핵심과제로 △생명보험의 본업 경쟁력과 사회안전망 역할 강화 △신시장 진출을 통한 생명보험회사 수익 기반 다각화 △고객 신뢰 제고와 사회적 책임 확대를 제시했다.

김 회장은 “오랜 기간 공직에 몸담았으며 이제 새롭게 생명보험협회장이라는 무거운 직책을 부여받았다”며 “처음부터 다시 배운다는 생각으로 협회 구성원들과 고민하고 행동하며 생보업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1963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재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9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 과장을 거쳐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과 경제정책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내고 대통령비서실 경제금융비서관으로 일했다.

이후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ADBI) 부소장을 역임한 뒤 2021년부터 금융채권자조정위원장으로 일해 왔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