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11월 소주와 맥주 물가 5% 안팎 올라, 원재료와 물류 비용 오른 영향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3-12-10 14:35: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11월 소주 가격이 전년보다 4.7% 오르고 맥주는 5.1%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소비자물가지수 지표를 보면 11월 소주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4.72로 2022년 11월(110.07)보다 4.7% 올랐다.
 
11월 소주와 맥주 물가 5% 안팎 올라, 원재료와 물류 비용 오른 영향
▲ 10일 서울의 한 마트에서 고객이 진열된 주류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맥주 소비자물가지수는 112.45로 전년동기(108.06)보다 5.1% 높아졌다.

소주와 맥주 물가상승률은 2월 8.6%, 5.9% 이후 9개월 만에 최대치를 보였다.

주류기업들이 주류 소비가 많아지는 연말 일제히 가격을 인상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오비맥주는 10월 주요 맥주 제품 출고가를 평균 6.9% 인상했으며 하이트진로는 11월 주요 소주 제품 출고가를 6.95% 인상하고 맥주 출고가는 평균 6.8% 인상했다.

주류기업들은 환율상승에 따라 주요 원자재 가격부담이 커졌고, 유가상승에 따라 물류비가 오르면서 제품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