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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SK그룹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 확대 앞장서, '아시아 최초' 연합체 구축"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12/20231210140630_62658.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왼쪽부터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 조영준 원장, 서울대 기후테크센터 정수종 센터장, SK E&S 강륜권 LNG기획본부장, PwC 유원석 파트너, 하트리 파트너스社 다비드 코스타 글로벌 헤드, 에코시큐리티社 파블로 페르난데즈 대표, (아래줄 왼쪽부터) 한국남동발전 박성제 녹색성장처 부장, 한국수력원자력 공영곤 수소융합복합처장, 비브리오社 페드로 무라 코스타 대표 , SK주식회사 김무환 그린투자센터장, 신한투자증권 김준태 GIB2그룹 대표 < SK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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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SK그룹이 아시아 최초로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VCM) 확대를 위한 연합체를 구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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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은 지난 8일 UAE 두바이에서 열린 COP28(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기술 기반의 사전 거래 탄소배출권 시장(EPCM) 연합’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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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 협약에는 지주사 SK, SK E&S, 에코시큐리티, 신한투자증권, PwC컨설팅, 대한상공회의소 탄소감축인증센터,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하트리파트너스, 비브리오, 서울대 기후테크센터 등 총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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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계기로 탄소 감축 기술을 활용해 발행될 탄소배출권을 사전 거래(크레딧)하는 방식을 도입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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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에서는 탄소감축 사업 활동을 수행 한 후 감축 실적을 인증 받아 ‘탄소 상쇄 배출권’을 발행해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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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EPCM은 인증센터가 탄소감축 기술 기업(Tech. 기업)의 탄소 감축 기술을 기반으로 탄소배출권(EPC)을 발행하면 수요자(탄소배출 기업)가 탄소배출권을 구매하는 사전거래 시스템 형태로 운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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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은 넷제로(Net Zero) 달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탄소배출권 사업 발굴, 고품질 배출권 확보 역량 강화, EPCM과의 연계를 통한 효율적 글로벌 협력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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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환 SK 그린투자센터장은 “EPCM은 혁신적인 탄소감축 기술을 가진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기술 기반 탄소 감축 기술의 도래 시기를 앞당기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EPCM 연합’은 적극적 탄소감축 활동을 추진해 전 세계가 직면한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