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바이오노트 "분자진단 글로벌 사업 가속화, 내년 바베시아증 진단 시약 도입"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3-12-08 09:42: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분자진단 전문기업 바이오노트가 수의학 관계자들을 상대로 동물용 분자진단 시장 전망과 향후 사업방향을 밝혔다.

바이오노트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3 대한수의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글로벌 수의분자진단 시장규모는 2021년 3300억 원에서 2026년 5400억원으로 확대되어 연평균 10% 성장을 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바이오노트 "분자진단 글로벌 사업 가속화, 내년 바베시아증 진단 시약 도입"
▲ 바이오오트가 분자진단 글로벌 사업을 가속화한다. 경기 화성시 바이오노트2공장 전경. <바이오노트>

바이오노트에 따르면 현재 PCR(유전자증폭) 검사에서 진단검사실에 의뢰해 검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95%이며 현장진단은 5%에 불과하다.

하지만 바이오노트를 비롯한 분자진단 전문기업들이 차세대 POC(현장진단) 장비를 개발하고 있어 5년 안에 큰 점유율 변화가 예상된다.

바이오노트는 2022년 하반기 현장용 분자진단 장비 'Vcheck M10'를 출시했다.

바이오노트는 "M10의 다양한 시약 파라미터를 확장해 글로벌 사업을 더욱 가속화하는 것이 목표다"라며 "2024년 상반기에는 진드기 매개 병원체인 바베시아 깁소니(바베시아증) 시약의 내수용 허가가 완료돼 국내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입한다"고 말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CJ그룹 콘텐츠 계열사 '홀드백 자율협약' 기류에 희비, CJCGV는 표정관리 티빙은 난색
신한금융 'One WM' 경쟁력 높인다, 진옥동 자산관리 계열사 시너지 극대화 조준
[오늘의 주목주] 한화오션 주가 차익실현 매물에 5%대 하락,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6..
[오늘Who] NHN 'AI 클라우드' 성과로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정우진 "AI ..
[채널Who] 메가특구 가는 길엔 좌우가 없다? 이재명 정부의 '노동 및 기후 개혁' 후퇴
[채널Who] 민주당 전당대회 "지고도 이겼다"는 정청래 vs 승기 잡은 김민석, 수도..
[11일 오!정말] 이재명 "세제 바꾸면 반드시 욕 먹어, 무조건 기어서 다니시라"
[오늘Who] 미스토홀딩스 휠라사업 중심축 미국에서 동남아로, 윤근창 말레이시아에서 재..
이재명 피지컬AI 맞춰 "로봇 정부 구매 대폭 늘리라", 정부 '로봇 양산' 마중물 붓는다
KB금융 차기 회장 결정 한 달 앞으로, 양종희와 경쟁할 '2차 숏리스트' 하마평 무성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