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NH투자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상향, 내년 출시할 신작 게임 기대감 높아"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3-12-08 08:56: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크래프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2024년부터 다수의 신작 게임이 출시돼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됐다.
 
NH투자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상향, 내년 출시할 신작 게임 기대감 높아"
▲ 크래프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크래프톤 목표주가를 기존 22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7일 크래프톤 주가는 21만2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안 연구원은 "지스타 2023 게임전시회에서 공개한 신작 기대감을 반영해 2024년 이후 실적 추정치를 상향한다"며 "최근 상승한 게임업종 주가를 감안하여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평가했다.

크래프톤은 2024년 상반기‘다크앤다커모바일(익스트렉션RPG)’ 하반기 ‘인조이(시뮬레이션)’을 출시해 신작 공백을 해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서 2024년 말까지 ‘프로젝트 블랙버짓(익스트렉션슈터)’를 출시하고 2025년에는 ‘더넥스트서브노티카(어드벤처)’와  ‘프로젝트골드러시(액션어드벤처샌드박스)’를 출시한다.

이에 따라 신작 게임 출시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시기는 2025년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크래프톤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2조194억 원, 영업이익 933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4년 실적추정치보다 매출은 13.4%, 영업이익은 25.9% 늘어나는 것이다.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