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롯데건설 2024년 사내벤처 제도 본격화, 임직원 사전교육 프로그램 진행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12-07 08:48: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건설이 임직원 사내벤처 육성에 나선다.

롯데건설은 더인벤션랩과 사내벤처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아이디어 구체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더인벤션랩은 기업맞춤형 교육뿐 아니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초기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시드 투자를 집행하는 스타트업 육성 전문기관이다.
 
롯데건설 2024년 사내벤처 제도 본격화, 임직원 사전교육 프로그램 진행
▲ 롯데건설 직원이 사내벤처 워크숍에서 발표하고 있다. <롯데건설>

사내벤처는 임직원이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회사 지원을 받아 사내에서 자율적이고 독립적 조직을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사내벤처 운영에 앞서 임직원의 창의적 조직문화 형성과 사내벤처 관련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사내벤처 출신 스마트업 웍스메이트 김세원 대표 특강 △사내벤처 및 스타트업의 이해 강의 △사업모델 수립 강의 △아이디어 구체화 워크숍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11월24일과 12월1일 이틀 동안 진행한 워크숍은 직원들이 팀을 이뤄 다양한 아이디어를 직접 도출하고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아마존의 혁신 경영방식인 제품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고객중심 사고로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거꾸로 일하기’에 관해 고민하고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도 보냈다.

롯데건설은 2024년부터 사내벤처 제도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내벤처 운영에 임직원들의 자율적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롯데건설은 앞으로 신사업 활성화와 창조적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사내벤처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