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하청업체 노동자 산재 사망, 난간보수 작업 중 추락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충남 당진 현대제철소에서 하청업체 노동자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충남 당진 현대제철소에서 원료처리시설 작업보수난간대에서 작업을 하던 외주업체 직원 A씨가 시설 보수 작업을 하던 중에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났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하청업체 노동자 산재 사망, 난간보수 작업 중 추락
▲ 6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사진)에서 협력업체 노동자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당시 원료공장 난간 개선 공사 현장에서 자재 반출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제철은 이와 관련해 “소중한 인명이 희생된 데 깊은 애도를 드린다”며 “현재 사고대책반을 설치하고 관계기관에 적극 협조해 사고 수습과 원인 파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이런 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 및 안전점검을 최우선으로 진행하겠다”며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후속 수습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490만 원대 상승,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에 투자 심리 개선
현대홈쇼핑 홋카이도 특산품 국내에 선보이기로, "해외 현지 상품 발굴 확대"
농심 'K엑스포 멕시코'서 신라면 체험 부스 운영, 현지 유통사 입점 협의
트럼프·시진핑 미중 정상회담 성과 강조, AI·희토류 핵심 현안엔 시각차
[오늘Who] 최태원 '한-멕시코 비즈니스포럼' 참석, "양국 강점 모아 새로운 성장 ..
NH농협금융 계열사 건강증진형 상품 5종 선보여, 금리 혜택·보험료 할인 연계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 이탈리아·스페인 포함 유럽 5개국 소비자 평가 1위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 미국·이란 협상 진전 기대에 국제유가도 하락
삼성전자 '멕시코 K박람회'서 AI 연결 경험 선보여, 갤럭시·TV·가전 한자리
LG전자, 엔비디아 AI 데이터센터 냉각 분야 공식 파트너로 뽑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