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제네시스 전기차 GV60, 최대 시장 중국에서 '올해의 SUV'에 뽑혀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 고급브랜드인 제네시스의 전기차 GV60이 중국 시장에서 올해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선정됐다.  

제네시스는 중국 베이징 크라운 플라자 베이징 리도 호텔에서 열린 중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GV60이 '2024 올해의 SUV'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 제네시스 전기차 GV60, 최대 시장 중국에서 '올해의 SUV'에 뽑혀
▲ 제네시스 GV60가 중국에서 올해의 SUV에 뽑혔다.

중국 올해의 차는 현지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중국자동차기자협회 등에 소속된 40명 이상의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2024 올해의 SUV 후보로는 총 80개 차종이 경합했다. GV60은 최종 후보에 오른 영국 로터스 엘레트라, 중국 지리차 갤럭시 L7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준중형 전기 SUV 모델인 GV60은 제네시스의 '역동적인 우아함'이 반영된 고급스럽고 감성적 디자인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중국 기준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645㎞에 달한다.

GV60은 2021년 첫 출시된 뒤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3 독일 올해의 프리미엄 자동차' 등에서 수상했고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평가에서는 가장 높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획득했다. 

제네시스모터차이나(GMC)의 웰스 리 법인장은 “GV60의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중국에서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중국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중국은 지난해 기준 세계 전기차 판매량의 60%가량을 차지한 최대 시장이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