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 한남5구역 52개동 2560세대 공급, 수색13구역에는 초등학교 들어서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12-06 10:34: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용산구 한남5재정비촉진구역에 256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지어진다. 수색 13구역에는 초등학교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열린 제11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한남5재정비촉진구역 블록별 용적률 및 높이 조정에 따른 재정비촉진계획 경미한 변경과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하고 ‘수색13재정비촉진구역에 대한 촉진계획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 한남5구역 52개동 2560세대 공급, 수색13구역에는 초등학교 들어서
▲ 서울 한남5재정비촉진구역 위치도. <서울시>

한남5재정비촉진구역(18만3707㎡)은 용산 동비고동 60번지 일대에 남산을 등지고 한강을 바라보는 배산임수 지역이다. 지난해 12월 교통영향평가심의를 통과하고 건축위원회 심의신청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변경을 통해 한남뉴타운의 높이 기준은 준수하되 남산 조망은 확대되도록 일부 획지의 높이를 부분 조정했다. 

한강변에서 남산을 향하는 전면부의 스카이라인은 낮추고 대신 후면부에 가려지는 건축물의 높이에 관해 유연성을 부여했다. 이에 따라 건폐율은 35%에서 30%로 감소했고 동수는 66동에서 52동으로 줄어 기존 계획보다 쾌적한 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대수는 공동주택 384세대를 포함해 2560세대로 공급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남산과 한강 등 자연환경 입지여건이 우수한 한남5구역은 남산과 한강이 어우러진 대규모 공동주택으로 재탄생할 것이다”며 “한남동 지역의 노후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남산 경관을 고려한 명품 주거단지로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색 13재정비촉진구역에 대한 촉진계획 변경안이 원안가결됨에 따라 기존 복합용지로 결정됐던 조합 소유의 획지와 서울시교육청 소관이었던 도로부지 내 필지를 맞교환해 수색초등학교 용지가 확보됐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