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해운주 주가 장중 강세, 글로벌 해상운임 상승 소식에 투자심리 개선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3-12-04 12:10: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요 해운주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해상운임 상승 소식이 투자심리 개선을 이끄는 것으로 보인다.
 
해운주 주가 장중 강세, 글로벌 해상운임 상승 소식에 투자심리 개선
▲ HMM을 비롯한 국내 주요 해운주 주가가 4일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후 12시5분 코스피시장에서 흥아해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4.38%(325원) 오른 258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해운과 HMM 주가도 각각 8.42%(170원)와 7.62%(1210원) 상승한 2190원과 1만708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해운업계에 따르면 컨테이너선박 운임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1일 1010.81포인트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보다 17.60포인트 오르며 3주 만에 다시 1천포인트 위로 올라섰다.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는 중국 상하이해운거래소(SEE)가 주요 노선의 스팟(비정기 단기 운송계약) 운임을 종합해 계산한 뒤 매주 발표하는 지표다.

신규 수주 소식도 해운주 전반을 향한 투자심리 개선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대한해운은 이날 현대글로비스와 480억 원 규모의 ‘자동차선 대선연장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4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약 3년이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KT 2분기 영업이익 6483억 전년 대비 36% 감소, 일회성 분양이익 기저효과
하나증권 "삼성SDI, GM과 합작사 단독법인 전환으로 ESS 실적 증가할 것"
하나증권 "CJ대한통운, 3분기 택배물량 증가와 판가하락 완화로 이익 증가 전망"
KB증권 "엔씨 '아이온2' 글로벌 성과 주목, 시장 기대 넘어설 가능성 충분"
헝가리 이어 루마니아 원전도 '완전 가동중단' 위기, 폭염과 가뭄에 강물 바닥나
NH투자증권 "대신증권 실적 개선에 사업 확장 가시화, 주가 반등 발판 마련"
하나증권 "슈퍼마이크로컴퓨터 호실적에 AI 서버 투심 개선, 관심주 이수페타시스 대덕전자"
비트코인 8963만 원대 하락, "6만5천 달러 저항선 돌파 여부 중요"
KB증권 "삼성전자, 3년 동안 주주환원 규모 최소 600조~700조에 달할 것"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