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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현대건설, 우크라이나 원자력공사와 원전사업 협력 협약 체결"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12/20231203113401_140787.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922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영준</a>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오른쪽)과 페트로 코틴 에네르고아톰 사장(왼쪽)이 11월30일 프랑스 파리에서 원전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의향서를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건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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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우크라이나 원자력공사와 손잡고 해외 진출 기반을 확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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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11월30일 프랑스 파리에서 우크라이나 원자력공사 에네르고아톰과 원전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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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922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영준</a>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 페트로 코틴 에네르고아톰 사장 등이 협약식에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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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는 지난해 1월 사업 정보교류를 위한 비밀유지협약서(NDA)를 체결한 바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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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11월28~30일 파리 노르빌뺑드 전시관에서 열린 세계원자력박람회 2023을 계기로 이뤄졌다. 2014년부터 시작된 이 박람회에 현대건설이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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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과 에네르고아톰은 우크라이나 대형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추진 지원, 신규 원전 개발을 위한 재원 확보, 원전 연구개발 관련 기술·경험 교류 등 원자력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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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앞서 미국 원전 전문기업 홀텍 인터내셔널과 2029년 3월까지 우크라이나에 SMR을 파일럿 설치하고 향후 최대 20기까지 배치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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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우크라이나 전력공사와 송변전 신설 및 보수공사에 관한 협약을 맺는 등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 재건사업에 보폭을 확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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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인접한 유럽은 최근 유럽판 인플레이션감축법(IRA)로 불리는 탄소중립산업법(NZIA) 혜택 대상에 원자력발전 기술을 포함하고 원전 발주 및 구축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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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우크라이나 전력 시스템 복원은 물론 유럽 원자력 시장 진출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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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관계자는 “박람회 참여와 협력 체결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유럽시장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원자력 산업의 글로벌 진출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