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5대 은행 가계대출 2년4개월 만에 최대로 늘어, 7개월 연속 증가세 이어가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3-12-01 17:37: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11월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올해 들어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11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690조3856억 원으로 집계됐다. 10월 말 686조119억 원보다 4조3737억 원 늘었다.
 
5대 은행 가계대출 2년4개월 만에 최대로 늘어, 7개월 연속 증가세 이어가
▲ 11월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이 4조 원 넘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월별 기준으로 2021년 7월 6조2009억 원 이후 2년4개월 만에 가장 많이 늘어난 것이다.

5대 은행 가계대출은 5월 이후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증가세도 더욱 가파라지고 있다.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은 5월에는 1431억 원 늘었으나 6월 6천억 원대, 7월 9천억 원대를 거쳐 8월 1조 원 이상 늘었고 10월에는 3조9천억 원가량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이 전체 가계대출 증가세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5대 은행의 11월 말 기준 주담대 잔액은 526조2223억 원으로 한 달 사이 4조9959억 원 증가했다.

집단대출 실행이 11월 몰린 영향 등으로 주담대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개인 신용대출 잔액은 107조7191억 원으로 집계됐다. 10월 말보다 2233억 원 줄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