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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뚝' 떨어지자 아우터 인기, 젝시믹스 11월 판매량 66.5% 늘어

최영희 기자 che02@businesspost.co.kr 2023-12-01 08: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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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의 아우터가 각광을 받고 있다.

젝시믹스는 때이른 추위에 11월 1~4주차 아우터 판매량이 전년대비 66.5% 늘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났던 2주차에는 전년동기 대비 판매량이 74.1% 크게 증가했다.
 
기온 '뚝' 떨어지자 아우터 인기, 젝시믹스 11월 판매량  66.5% 늘어
▲ 젝시믹스가 11월에 아우터 판매량이 2022년 11월과 비교해 대폭 늘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젝시믹스의 2023 가을겨울시즌(FW) 아우터 모습.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스테디셀러 '내핑 후드 집업', '쉐르파 하이넥 점퍼' 등을 포함해 FW 신제품인 '하이넥 웰론 패딩', '우먼즈 체커보드 플리스 리버서블 베스트' 등이다.

'하이넥 웰론 패딩'은 친환경 웰론 충전재를 넣어 따뜻하면서도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허리 라인을 조절해 취향에 맞는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퀼티드 후드 패커플 판초'는 아노락 판초 스타일과 퀼팅 소재로 편안함을 주며, 사이드 부분의 스냅 단추로 여밈이 간편해 활동성을 높였다.

남성 제품은 긴 기장에 후드 디테일이 더해진 '커뮤터 스트레치 라이트 롱 패딩'과 보온성 및 복원력이 우수한 마이크로 볼 충전재를 적용한 '넥리스 심플 경량 패딩'이 인기를 끌고 있다.

매년 높은 수요를 자랑하는 플리스(뽀글이) 아우터는 이색적인 스타일과 컬러라인이 추가돼 주목받으며 전년대비 판매량이 65.7% 성장했다.

'우먼즈 체커보드 플리스 리버서블 베스트'는 플리스와 퀼팅 2가지 면으로 착용 가능한 제품이다. 밑단에 스트링 스토퍼가 내장돼 실루엣을 변형할 수 있는 활용도 높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지속적인 강추위가 예고된 가운데 단가가 높은 아우터 제품에 대한 고객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며 "야외활동 시 보온성은 물론,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강화한 다양한 신제품들을 선보이며 매출 성장세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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