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모비스 QL디스플레이 공개, 차량용 첨단 신제품 잇달아 세계 최초 개발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3-11-30 15:10: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모비스가 차량용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신기술을 잇달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차량용 QL디스플레이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QL디스플레이 공개, 차량용 첨단 신제품 잇달아 세계 최초 개발
▲ 현대모비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차량용 QL디스플레이의 모습. <현대모비스>

QL디스플레이는 색 재현율을 높이는 '퀀텀닷(Quantum Dot)'과 명암비를 높여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로컬디밍(Local Dimming)' 기술을 융합한 제품이다. 두께도 얇게 할 수 있다.

고성능 디스플레이 제품인 올레드는 높은 화질을 구현하지만 가격이 비싼데 QL디스플레이는 올레드 수준의 화질을 구현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새로 개발한 QL디스플레이를 내세워 차량용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분야 신규 수주 기회를 모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뿐 아니라 현대모비스는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을 잇달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2022년에는 34인치에 달하는 초대형 커브드 화면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스위블 디스플레이’를 처음으로 개발했고 올해 4월에는 세계 최초로 돌돌 말리는 차량용 ‘롤러블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다. 

현대모비스는 “앞으로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등 글로벌 모빌리티 행사에서 디스플레이 기술 경쟁력을 적극 강조해 차량용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