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코오롱그룹 2024년 사장·임원인사 실시, 이규호 코오롱 대표이사 부회장 승진

손영호 기자 widsg@businesspost.co.kr 2023-11-28 16:03: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오롱그룹의 이규호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대표이사 사장이 코오롱 전략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코오롱그룹은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고려해 지주사 ㈜코오롱을 지원부문과 전략부문으로 나눠 각자 대표를 내정하는 등 37명의 2024년도 사장단·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코오롱그룹 2024년 사장·임원인사 실시, 이규호 코오롱 대표이사 부회장 승진
▲ 이규호 (주)코오롱 전략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 안병덕 (주)코오롱 지원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코오롱>

코오롱그룹은 이규호 부회장이 3년 동안 코오롱그룹의 자동차 유통 부문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올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을 독립법인으로 출범시킨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부회장은 2012년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에 입사해 코오롱글로벌 부장, 코오롱인더스트리 상무보, ㈜코오롱 전략기획 담당 상무 등 실무직을 거쳤다.

2019년부터는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패션부문인 FnC의 최고운영책임자(COO), 2021년부터는 ㈜코오롱의 최고보안책임자(CSO)를 겸직했다.

이번 인사로 기존 안병덕 ㈜코오롱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원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을 맡아 이 부회장과 함께 코오롱을 경영하게 된다.

코오롱그룹은 안 부회장은 기존 사업 기반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 경영 활동 강화를 맡고 이 부회장은 그룹의 미래가치 제고와 사업혁신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오롱그룹은 그 외에도 한성수 미래기술원장과 신상호 CEM본부장을 각각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코오롱그룹은 “예상치 못한 경영환경의 변화와 글로벌 경제 블록화가 날로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사업의 불확실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그룹의 미래 가치를 높이고 위기 속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것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아래는 코오롱그룹 2024년 사장단·임원인사 내용이다.

◆ ㈜코오롱
대표이사 내정 및 승진 △지원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안병덕 △전략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이규호
상무보 승진 △신은주
전보 △이기원 박성준
코오롱미래기술원 사장 승진 △한성수
CEM본부 사장 승진 △신상호

◆ 코오롱인더스트리 
전무 승진 △권용철 박준효
상무 승진 △이효규
상무보 승진 △김태연 박형규 오현진 이병탁 최현준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상무 승진 △안태준 장정애
상무보 승진 △유동주 이준흠

◆ 코오롱글로벌 
상무 승진 △박재민 이상만 이성호 최현
상무보 승진 △김동헌 이동길
코오롱글로텍 
전무 승진 △김정호
상무 승진 △이대일
상무보 승진 △박해동
코오롱플라스틱 상무보 승진 △박기현 박영구
코오롱베니트 상무보 승진 △최상문
코오롱생명과학 전무 승진 △양윤철
코오롱제약 상무 승진 △이정훈
코오롱LSI/MOD 상무보 승진 △류현준
코오롱모터스 전무 승진 △김종하
코오롱오토모티브 전무 승진 △신진욱
코오롱데크컴퍼지트 상무보 승진 △김준목 손영호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