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T 앱으로 호주 대만 중동서 차량 호출한다, 12월부터 미국에도 진출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3-11-24 10:44: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제 호주와 대만, 중동에서도 카카오T 앱을 쓸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30일부터 호주와 대만 중동에서 카카오T의 '해외차량호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T 앱으로 호주 대만 중동서 차량 호출한다, 12월부터 미국에도 진출
▲ 30일부터 호주와 대만, UAE, 요르단, 쿠웨이트에서 카카오T의 '해외차량호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해외차량호출은 카카오T앱과 현지 모빌리티서비스를 연동해 택시 등 이동수단을 호출하는 서비스다. 기존 일본과 동남아, 유럽에서 해오던 서비스를 확대한 것이다.

협업 업체는 호주 실버탑택시(SilverTop Taxi) 대만 욕시(Yoxi)다. 아랍에미리트(UAE)와 요르단, 쿠웨이트에서는 카림(Careem)과 협업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12월부터 미국에서 리프트(Lyft)와 협업해 해외차량호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서비스지역을 37개 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해외차량호출 서비스지역을 확해 해외 각지에서도 이용자들의 끊김없는 이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해외차량호출 서비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글로벌 진출 사례를 만들고 고도화해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