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명동상인협의회와 맞손, "명동 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과 상생"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11-23 10:35: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 명동상인협의회와 맞손, "명동 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과 상생"
▲ 성영수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오른쪽)과 강태은 명동상인협의회 회장이 22일 명동상권 활성화 및 명동·중구 소재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비즈니스포스트] 하나은행이 명동상인협의회와 손잡고 명동 소상공인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22일 오후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명동 상권 활성화 및 명동·중구 소재 소상공인과 상생을 위해 명동상인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은 고금리 지속 및 경기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명동 및 중구 소재에서 사업을 영위중인 소상공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 지원 등을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명동 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과 상생을 위한 공동사업개발 및 협력 확대 △명동상인협의회 100여 개 회원사를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 및 우대 서비스 △금융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또 외국인 등 관광객들이 명동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명동 지역에 조명 시설과 축제 등을 위한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등을 지원한다. 명동상인협의회가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에도 적극 힘을 보탠다.

성영수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소상공인은 우리 사회의 한 축을 지탱하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특히 명동은 외국인을 비롯한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명동 지역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방안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