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조주완 LG전자 84개 협력사와 동반성장 워크숍, "소통과 동반협력 중요"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11-22 13:43: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505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주완</a> LG전자 84개 협력사와 동반성장 워크숍, "소통과 동반협력 중요"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앞줄 가운데)이 21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LG디지털파크에서 열린 협력회 워크숍에서 협력사 대표들과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LG전자 >
[비즈니스포스트]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84개 협력사 대표들과 함께 미래를 향한 동반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22일 LG전자에 따르면 조 사장은 21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LG디지털파크에서 주요 협력사 대표들과 함께 협력회 워크숍을 열고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협력회는 LG전자 협력사들이 동반성장을 위해 조성한 자발적 협의체다. LG전자는 2013년부터 협력회와 한 해의 목표와 성과를 공유하고 상생 의지를 다지는 차원에서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각각 협력회 정기총회와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조주완 사장 외에도 류재철 H&A사업본부장, 박형세 HE사업본부장, 장익환 BS사업본부장, 은석현VS사업본부장 등이 함께 했다.

협력회 워크숍에 최고경영자와 사업본부장 전원이 참석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LG전자는 이번에 전격적으로 고위 임원들이 참여한 것을 두고 급변하는 사업환경에서 협력사와 보다 긴밀하게 소통하며 미래 준비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주완 사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7월 선포한 2030 미래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협력사와 긴밀한 소통 및 동반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LG전자와 협력사 모두 같은 곳을 바라보고 일하는 방법과 소통하는 방식까지 리인벤트(재구축)해 동반성장을 만들어 가자"고 힘주어 말했다.

협력회도 "2030 미래비전을 위한 여정에 협력사들도 동참할 것이다"며 "미래성장을 위해서는 제조경쟁력을 보다 높이고 보다 철저한 품질관리가 필요하다"고 화답했다.

LG전자는 원가, 기술, 품질 등 제조 혁신과 동반성장을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며 뛰어난 성과를 낸 협력사 12곳을 선정해 시상식도 가졌다. 우수 협력사 12곳에는 각각 현금 5천만 원씩 모두 6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