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유진투자 "크래프톤 부족했던 신작 라인업 확보, 게임 업종 최선호주"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3-11-22 09:08: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크래프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대표 IP(지식재산) '배틀그라운드'가 여전히 호조를 보이고 2024년 상반기부터 신작들이 출시돼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됐다.
 
유진투자 "크래프톤 부족했던 신작 라인업 확보, 게임 업종 최선호주"
▲ 크래프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크래프톤 목표주가를 기존 22만 원으로,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21일 크래프톤 주가는 20만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정 연구원은 "올해 배틀그라운드 관련 매출과 이용자지표가 지속적으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며 "부족했던 신작 라인업도 확보해 크래프톤을 게임 업종 내 최선호주로 추천한다"고 바라봤다.

크래프톤이 올해 5월 배틀그라운드 인도서비스를 재개한 것이 하반기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글로벌 펍지모바일도 2023년 들어 매출과 이용자지표가 상승곡선을 나타내고 있다.

2024년부터는 신작 출시에 따른 실적상승이 기대된다.

크래프톤은 2024년 상반기 기대작인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출시한다. 2024년 하반기에는 '프로젝트 블랙버짓'을 내놓기로 했다.

두 작품은 각각 최근 인기장르로 떠오른 익스트랙션 RPG(역할수행게임)와 익스트랙션 슈팅게임으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크래프톤은 16일 열린 게임전시회 지스타2023에서 다크앤다커 모바일' 시연회를 열었다. 이 게임은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 대기열을 만들어낸 게임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크래프톤은 2024년 매출 1조9137억 원, 영업이익 667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3년 추정치보다 매출은 5.8% 늘고 영업이익은 4.3% 줄어드는 것이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